道路路面パーキングエリア使用方法 (パーキングメーター使用方法)
車の初心者やペーパードライバーのいきなりレンタカーでの外出。。。外国切り替え免許
の方に役に立つ情報です。
先日、友人の外国人が車をレンタルし、道路に車を何分か止めてコンビニに行って来たら、
黄色い違反切符が貼られている車のフロントガラスをみて電話がきました。
これ何なの?っという。。。何kmか貼られっぱなしで運転したみたいですね。
“表彰状ではないから早く取りなさい”と言って訳を説明したのことがあります。
以外に使い方が分からない方多いと思いました。
それで今回は道路に設置されているパーキングの使い方の説明をします。
일본의 도로 로면 시간주차 파킹 이용방법 (파킹메터 사용방법)
일본에 관광으로 처음오셨다든지 오래거주하셨어도 면허를 최근에 따서 어디에다 차를 세울지 몰라서 도로갓길에 살짝 정차시켜놓고 편의점을 다녀왔더니 딱지가 붙어있는경우
경험있으신분들 계실것입니다.
예전에는 차세워놓고 30분 전후로 움직이면된다고 하는 그런것이 있었던거 같은데
요즘은 세우자마자 차에 아무도 없으면 바로3분 측정하고 그때까지 운전자 나 차량소유주가
나타나지 않으면 바로 스티커를 끊어버립니다.
지방자치행정처에서 운영하는 도로 시간 주차장 사용방법을 설명합니다.
下の写真は秋葉原のある時間制路面パーキングエリアに車が駐車されているようすです。
아래 사진은 아끼하바라고 하는 전자상가 관광지 도로의 노면파킹에리어에 차가 주차되어있는
모습입니다. 이런식의 이미지가 되겠네요.
使用方法 사용방법
1.共用時間(営業時間)を確認する。
1月1日~3日を除く
9:00~19:00
2.駐車時間の制限や手数料
〇駐車時間60分以内
〇駐車時間を超えて駐車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
〇手数料300円(100円硬貨に限ります)
車を止めたらすぐに手数料をいれてください。
3.駐車方法
白線表示枠内の中央部分に駐車してください。
4.領収書の発行
手数料投入後2分内に領収書発行ボタンを
押すことにより発行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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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ったん納入した硬貨は返却できません。
手数料を入れないと駐車違反となります。
日本語で書かれているためしっかり読んでみましょう。
注意地域によっては300円40分のところもあります。そこ注意ですね。
以下は外国観光客の為の長い説明となります。交通ルールや日本と感覚が違うため、
説明文が長いですが、基本は上に書かれている内容の理解を深めるための解釈です。
ご了承ください。下部の写真に新機種の写真がありますが、基本使い方一緒ということで!^^
1.공용시간(영업시간)을 확인한다.
1月1日~3日を제외
9:00~19:00
2.주차시간의 제한과 수수료
〇주차시간60분이내 駐車時間
〇주차시간을 넘어서 주차할수는 없습니다.
〇수수료300엔(100엔짜리 동전에한함)
차를 멈춘다음 바로 수수료를 넣어주세요.
3.주차방법
흰선내의 중앙에 정확히 주차하세요.
4.영수중의 발행
수수료 투입후 2분내에 영수증 발행버튼을
누름으로써 발행이 됩니다.
도쿄 공안위원회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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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투입한 동전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수수료를 넣지않으면 주차위반이 됩니다.
-해석-
공용(영업)시간이외는 기기가 전원이 꺼지도록 되어있거나
요즘 신형은 LED저널에X표가 써있습니다. 동전을 넣으려고해도 안들어감|
각 구마다 운영방식이 약간 차이가 있는것 같습니다.
상습정체되는 쇼핑상가 주변등은 토요일 일요일도 공용(영업)하는곳도 있으면
1시간이 아닌 40분 만 주차할수있게 되어있는곳이 있습니다.
주차장옆 핫도구집 핫도그만 보면 안되구요. ..빨간색 글자를 확인하셔야되요.
실제로 시간 오버해서 딱지 15000 엔씩 끊긴사람많음.(이건 일본에서 차를16년이상 운전한 경험임)
돈을 넣었으니 아무렇게나 세우면 안되고 흰색라인에 들어가게 세워야 합니다.
라인에서 조금만 나와있어도 딱지를 떼겠다는 해석이죠! 앞차와 뒷차 세울때 공간도 생각해야하니깐 애매하게 세워놓으면 두대세울곳 한대밖에 못세우므로 바로 딱지 끊기는거죠.
동전을 넣고 기다리지말고 하얀색 버튼을 눌러야 시간이 써진 영수증이 나옵니다.
그걸보고 목적지에서 아 ~ 몇분 남았구나 하고 시간이 되기전 주차장으로 갈수있겠죠?!
60분이 넘으면 옆등이 반짝거리게 되고 오버된시간이 계속 표시됩니다. 60분 63분…..75분 이렇게요…돈넣었다고 그대로 방치하면 스티커 발부 공무원들에게 발각될시 바로 끊깁니다.
다시 거기다 세우고 싶은데요….그쵸…일단 차량을 살짝 앞이나 뒤로 움직여서 센서에서 멀어지게 하면 메터가 0으로 표시됩니다. 차를 어중간히 움직이거나 센서 안에 있다면 절대 메터가0으로 떨어지지 않겠죠?! 시간이 0으로 클리어되어있는것을 확인하고 다시 차를 흰색 표시안에 세우고 요금을 300엔 넣습니다. 반복이죠. 아이~ 아까 한번넣었는데….그냥 봐주겠지하다가 15000엔 딱지끊기고 버벅되는 일본어로 경찰서에 전화해서 항의하다가 하루날려버리는 관광객 본적이 있습니다…자.기.손.해 ^^
차량을 도로표시선안에 딱 들어가게 주차합니다.
가끔보면 화물 전용이라고 쓰여 있는곳도 있습니다. 옆에 쇼핑몰이나 공장 상가등이
있는곳이면 이렇게 몇곳은 쓰여있습니다.가능하면 이곳은 트럭들이 세울수있게 두고
비어있는곳에 세워야겠죠. 근데 이런곳들은 비어있는곳이 대부분없기때문에
화물차라고 쓰여있는곳도 그냥 똑같이 들어가서 요금넣고 세웠습니다.
요금도 같고, 시간도 같고 딱지는 안끊기는것 같습니다. (경험) 근데 확실하지는 않으므로 주의
차를 멈추자 마자 돈을 넣던 안넣던 센서와 시간은 움직입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 누구를 기다리다가 10분이 지나갔다면 그때돈을 넣는게 아니고 50분밖에
남지 않았으므로 차량을 다시 뺀다음 메터를 0이되게 한다음 60분을 세워야 이득이겠죠?
지폐는 안들어가 갑니다. 외국코인두요…만원짜리. 달러…혹은 집문서 등을 담보로 넣으려고
해도 기계 안움직이니깐…주의 하세요.
종이 나오누분 왼쪽위에 조그많게 동그란 버튼 있죠? 거기를 눌러야 영수증이 나와요.
아이.~그런거 필요업삼~~하고 귀찮해 하시면 손해보는 일이 발생합니다.
저 영수증에는 멈춘 시간이 나와있거든요…여기다 세워놓고 백화점에 살짝 들어갔는데
쇼핑하는데 정신이 팔리면 시간 지나가버리고, 물건도 바가지쓰고 딱지도 끊기면 하루 기분 좋지 않겠죠? 아래 사진에서 빨간색 라인에 노란색글자로 쓰여있습니다.
0분을 확인하고 주차하고난다음 주차를 하라고. 기계가 가끔 멍~한 상태로 있는경우도
있습니다.(경험상)기다리거나. 기계를 가격 두둘기거나(이거 큰일남)하지말고 비워있는 다른곳으로 잽싸게 이동하면 되겠죠?
자..카운터가 시작되었습니다. 언능 목적지에 다녀옵시다.
이렇게 신형이 나왔습니다. 절때 쫄지말고 위에 구형하고 조금 틀린것은
동전을 옆면에서 넣게 되어있고 위사진의 기기는 영업시간이 아니면 전원이 나가버리는반면
아래 신형은 휴지休止 쉬고있다고 쓰여있는것이 특징입니다.(고장이 나서 임시조치를 할때도
저렇게 쓰여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흰색버튼을 찾다가 시간이 가버리므로 동그란 스텐에스색갈 아래쪽 버튼 보이시죠?
신형은 영어로도 쓰여있으니 확인바랍니다.
다시한버강조하자면 지역 마을에 따라서 300엔에 60분이 아닌곳이 있으니 시간을 꼭확인
중간에 시간하고 요금이 빨간색으로 강조해놓았습니다.
신형은 영문도 가능하군요…블로그 쓰면서 알았네요..
주차하기 위해 일방통행으로 들어가는 관광객 딱지떼이는것을 수도 없이 봅니다.
일방통행인지 아닌곳인지 확인하세요.
표지판을 못읽겠다 하시는분은 골목이 좀 좁은거 같은데..(아닌곳도 있습니다.)차량이 한쪽방향으로만 달리고 있거나 한쪽방향으로만 서있다..그럼 의심해봐야하는곳입니다.
궁금하신 사항 있으면 덧글 주세요.
그리고 하나더. 밤에 딱지 않끊는다고 공용시간 (영업시간)외에 그냥 세워놓고 방치하는 분들
한국타운 주변이나 여러곳에 있지만, 그거 운없으면 딱지 끊깁니다.
일요일이라고 운영안한다고 그냥 차량 세워놓다가 끊긴사람이 한두명이 아님.
장시간 주차할때는 몇시간씩 세워놓을수있는 임시로면 주차장이 아닌 주차형 코인파킹으로 가시는것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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