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입국관리국 무료주차장 이용경험!
5시58분인데 앞에 차량이 10대정도 주차장들어가려고 대기중입니다. 헐~~~^^;
외부에서온 일반인들의 주차장이 좁기때문에 차량을가지고오는 외국인들이 많습니다. 대략 15대정도 주차가가능한것같은데 주차장이 한번 만땅이되면 내차를 주차하기까지 2시간~3시간 기다리는것은 기본.**
“그럼 다른 유료주차장이나 노상에 살짝 세워놓으면 되죠!&” 라고 생각하시는분들 계실텐데요! 반경2킬로안에 유료주차장 없습니다.😊 시나가와 부두가 있기때문에 큰 트레일러 트럭들과 주변에는 창고같은것들이 많기때문에 일반 유료주차장 부지를 확보하거나 경영하는것도 힘들어 보이네요.
대부분이 일을하다가 혹은 입국관리국 일을보고 빨리 직장으로 가야하는 사람들이라서 자가용으로 혼자오거나 하는분들과 입국관리국 주변에 전철이 없기때문에 시나가와역에서 버스로 갈아타고 와야하는 번거로움이 싫고 귀찮으므로 자신의차량 혹은지인의 차량 회사차량으로 오는사람이 많은것 같습니다.
낮에는 시간이지날수록 수백명에서 수천명까지 이곳을찾아오므로 입국관리국 주차장에 차를세우는건 인내의 연속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모두들 비자갱신.신규비자.면회.상담등의 용무겠지요.
주차장을 쾌적하게 이용하는 방법
🔘이른아침 새벽에 주차장 오픈을 줄을서서 대기하되 15대이내에 들것! 입국관리국 건물오픈8시30분 이므로 그대열에 못들어갈경우 오전중 볼일을 끝낼 확률은 없어짐. 그러려면 이른아침6시까지는 와있어야함.
🔘이른 아침에 차량으로 오는것이 불가능하거나 꼭 자가용으로 와야하는경우에는 지인이나 가족들중 운전을 부탁하고 주차장진입을 대기하는 사이에 볼일을 본다면 시간단축이 되겠죠!😊
입국관리국에갈때 추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방법를 추천합니다. 차량으로 애매한 시간에왔다가는 기다리는 시간때문에 하루가 날라간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더욱이나 불법주정차 단속인원들이 숨어있다가 어디서 나왔는지 빠르게도 옵니다 길건너 편의점가는것도.화장실가는것도 거의 혼자차를 가지고오면 불가능해지네요. 경찰의 불신검문도 상당합니다. 차량안을 뒤져본다든지 동승한 사람도 조사한다든지 최근에 엄격해진것같습니다.
오늘은 도쿄 시나가롸 입국관리국 개인차량으로 쾌적하게 다녀오기라는 글을써 보았습니다.
- 7시가 지나니 거의 입국관리국 건물을 애워싼모습입니다.
아침8시30분 차를 세워놓고 정문으로 들어가려고하니 몇백명이나 앞에 서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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