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지진이 많은 나라입니다.
그래서 지진대비 훈련,교육,발생시 대처상황, 보급,수급물자들의 준비가 세계 1등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철저한것 같습니다.(물론 개인생각이지만!)
도쿄의 텔레비젼, 라디오 , 공용무선 등의 용도인 전파탑인 지금의 도쿄타워가 ” 유명관광지 이기도한데요..! 그옆골목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가장 비싼땅이라고 할까. 그리 멀지않게 러시아 대사관도 있으며 여러분에게 잘알려진
아자부주반(한국 대사관이 있죠) 이라는 구하고도 아주 가깝습니다.
일명 금싸라기 땅에 언제 일어날지모르는 진진을대비해서 그넓은 땅을 철문으로 굳게 잠군체
지진이 일어나면 개방해서 물을 주려는 일명 물 스테이션을 만들어 놓고있는것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여기 자가용가져가면 평균 한국돈으로 3만원에서 비싼곳은 상한정한 금액이 없을정도로
주차비도 비싼곳이어서 조금 덜삐싼 도쿄타워 영업주차장에 세워놓을 정도의 비싼땅이며 가치가 있는 땅이라고 하네요.
가령 서울의 청담동이나. 강남한가운데 종로한가운데 한가운데에 지진을 대비해서 오로지 수도만을 나누어줄 목적으로 몇천평 규모의 물을 나누어줄목적만의 물스테이션이 한국은 있었나?라는생각을해보았으며 도쿄한서
푸른색 간판에 쓰여있네요. 재해시 급수 스테이션 !
지진이 일어나면 가장 불편하기도하고 조금이라도 없으면 정상적으로 생활하기 힘든 가장중요수도물…. 오늘은 그 수도관련 자연재해에 대비용 스테이션 이야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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