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장마끝에 버텨낸 들판의 들깨와 고추 벼의 모습입니다.

식물.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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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7월~8월은 어느해보다 긴 장마였고 수해피해도 많았습니다.

비교적 물빠짐이 좋은곳의 들판을 직접 촬영해보았습니다.

들깨입니다. 약 10일후에 가보았더니 벌써 수확이 되고 있더군요.

오랜비끝에 장마에 의한 여러가지 해충등이 생기기 쉽지만 튼튼하게 자라고 있는 고추의 모습. 한국인에게 없어서는 안될 대표적 야채중 하나죠. 김치도 담궈야하고…

그렇게 많은 비에도 튼튼하게 자라서 수확할때가 되어가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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